Nalango Secondary school in Kamuli District, South Eastern Uganda, started in 2007 with classes held under the mango trees. Led by inspirational headteacher Paul Kasadha, it now has over 700 pupils, a boarding section, and has been granted full secondary school status by the government.
Since 2009, One Mile Closer has raised over £125,000 for the school, enabling the construction and purchase of 12 ½ classrooms; a science laboratory; a computer laboratory; 32 latrines; staff room, offices and 8 teachers’ houses; land purchase; desks, textbooks, water tanks, solar panels and science equipment. One Mile Closer maintains a close connection with Nalango – despite a long and bumpy motorbike ride, friends and family of Rob and James regularly visit the school, where construction is carried out through the Henry van Straubenzee Memorial Fund.
{:}{:ko}우간다 남동쪽 카물리 디스트릭에 위치한 나랑고 중학교는 2007년 망고나무 아래서의 수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큰 뜻을 품은 교장선생님 폴 카사다의 노력으로 현재 나랑고 중학교에는 800명 이상의 학생들과 함께 기숙사를 갖춘, 우간다 정부에서 승인한 정식 중학교가 되었습니다.
2009년부터 원마일클로저는 약 1억 8천만원을 모금하였고, 그로 인해 다양한 설비 및 구매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12 ½개의 교실, 과학 실험실, 컴퓨터실, 32개의 화장실, 교무실, 8개의 교사 기숙사 등 설비 / 토지매입, 책상, 교과서, 물탱크, 태양열판넬 그리고 과학 도구 등 구입. 비록 길고 힘든 자전거 여정이지만, 롭과 제임스의 친구 그리고 가족들은 정기적으로 학교에 방문하며 원마일클로저는 나랑고 학교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기부절차는 HvSMF라는 자선단체를 통해 이루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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