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17th May 2006, aged just 19 years old, James Hooper and Rob Gauntlett became the youngest non-Nepalese to climb Mount Everest. Just 9 months later in April 2007, they set out to become the first people ever to travel from the North Pole to the South Pole using only human and natural power, with no help from engines at all. This epic journey took them 13 months and spanned 40,000km as they traveled across 16 countries and 4 oceans.

Only months after successfully completing this expedition and being recognized as the National Geographic Adventurers of the Year in 2008, Rob fell to his death in a tragic climbing accident in the French Alps at the age of 21, cutting short a meteoric life, and a 10-year friendship with James that had made the pair like brothers. Inspired to continue Rob’s impact on the World, James, along with Rob’s family and friends began the One Mile Closer project to share Rob’s story, introduce the beauty of adventure to others, and raise money to build a school in Uganda in Rob’s memory – giving the power of education and opportunity to dream to a whole community.

So far One Mile Closer has involved hundreds of participants cycling thousands of kilometres across both Europe and South Korea, and in the process led to the creation of Nalango Secondary School serving more than 700 pupils in Uganda. Using footage from Rob and James’ expeditions, the One Mile Closer adventures, interviews with James and Rob’s friends and family as well as the teachers and pupils at Nalango School, this documentary will show how adventure has the power to open our eyes, overcome tragedy and ultimately change lives.


2006년 5월 17일, 19살의 나이로 제임스 후퍼와 롭 건틀릿은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최연소 영국인이 된다. 그리고 9개월이 지난 2007년 4월, 그들은 다시 세계 최초의 기록을 세울 모험길에 오른다. 북극에서 남극까지 오직사람과 자연의 힘으로만 이동하는 무동력으로 종단을 시도한 것이다. 16개의 나라와 4개의 해양을 건너 약 40,000km에 달하는 이 여정은 총 13개월이 걸리는 대장정이었다. 탐험을 마친지 한 달후, 두 청년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2008년 올해의 모험가에 이름을 올린다.

그러나 모험가의 삶은 롭에게 오랫동안 허락되지 않았다. 그의 나이 21세에 등반사고로 생을 마감하자 형제와 같은 파트너를 잃은 제임스와 롭의 가족은 그의 모험 정신을 기리고자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롭의 이야기를 나누고 모험의 즐거움과 그의 용기를 나누는 원마일 클로저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우간다에 세워진 롭의 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롭이 모험가를 꿈꿀수 있게 했던 교육의 기회와 경험들을 가장 소외된 곳에 주기 위한 것이다.  현재까지 원마일 클로저에 참여한 사람들이 수백여명에 달하고 유럽과 한국땅에서 수천킬로미터를 자전거로 달렸다. 현재 나랑고 중고등학교에서는 700여명의 학생들이 교육의 기회를 얻어 각자의 꿈을 키우고 있다. 공식적으로 최초 공개되는 제임스와 롭의 모험을 담은 영상과 원마일 클로저를 꾸려가는 그의 친구들, 우간다의 학생과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다큐멘터리는 어떻게 모험이 우리를 깨우쳐주며 시련과 위기를 극복하고 삶을 변화시켜나갈 수 있는지 보여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