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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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15살의 제임스와 롭은 하트놋과 라이노즈(영국 북서부 Lake District 지방의 가파르기로 유명한 경사로)

2003년 5월, 15살의 제임스와 롭은 하트놋과 라이노즈 (영국 북서부 Lake District 지방의 가파르기로 유명한 경사로)

2003년 5월, 15살의 제임스와 롭은 하트놋과 라이노즈 (영국 북서부 Lake District 지방의 가파르기로 유명한 경사로)

2003년 5월, 15살의 제임스와 롭은 하트놋과 라이노즈(영국 북서부 Lake District 지방의 가파르기로 유명한 경사로)

구간을 자전거로 정복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급행열차 안에서, 신문 두 면을 가득 채운 에베레스트 사진을 우연히 발견합니다.

새하얀 설원과 높은 얼음장벽은 두 소년의 마음을 금새 훔쳐버렸습니다.

“우리가 최연소로 에베레스트 산의 정상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안될 건 없지”

구간을 자전거로 정복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급행열차 안에서, 신문 두 면을 가득 채운 에베레스트 사진을 우연히 발견합니다.

새하얀 설원과 높은 얼음장벽은 두 소년의 마음을 금새 훔쳐버렸습니다.

“우리가 최연소로 에베레스트 산의 정상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안될 건 없지”

구간을 자전거로 정복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급행열차 안에서, 신문 두 면을 가득 채운 에베레스트 사진을 우연히 발견합니다.

새하얀 설원과 높은 얼음장벽은 두 소년의 마음을 금새 훔쳐버렸습니다.

“우리가 최연소로 에베레스트 산의 정상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안될 건 없지”

구간을 자전거로 정복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급행열차 안에서, 신문 두 면을 가득 채운 에베레스트 사진을 우연히 발견합니다.

새하얀 설원과 높은 얼음장벽은 두 소년의 마음을 금새 훔쳐버렸습니다.

“우리가 최연소로 에베레스트 산의 정상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안될 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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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와 롭은 암벽등반부터 시작해 점점 어려운 코스를 도전하며 실력을 키워나갔습니다.

제임스와 롭은 암벽등반부터 시작해 점점 어려운 코스를 도전하며 실력을 키워나갔습니다.

제임스와 롭은 암벽등반부터 시작해 점점 어려운 코스를 도전하며 실력을 키워나갔습니다.

제임스와 롭은 암벽등반부터 시작해 점점 어려운 코스를 도전하며 실력을 키워나갔습니다.

눈으로 뒤덥힌 노르웨이 피오르 협곡을 자전거로 통과하고, 몽블랑 ‘메르 드 글라스(얼음의 바다)’에서 크레바스 레스큐(빙하의 갈라진 틈에 빠졌을 때 되돌아 나오는 기술)’ 를 연마했으며, 가파른 알프스 산등성이의 좁고 뾰족한 바윗길을 지나는 연습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학교의 마지막 여름방학, 고산지대 적응을 위해 간 파키스탄 북부 카라코룸 산맥의 해발 7천 미터 스판틱 산에서는 눈폭풍을 만나 정상을 밟지 못하고 내려와야 했으나, 2005년 네팔 아마다블람(Ama Dablam) 정상 등반에 성공합니다. 아마다블람 정상에서 고작 15km 앞에 있는 에베레스트를 마주한 두 소년은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2006년 5월 17일, 제임스와 롭은 19살의 나이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최연소 영국인이 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것을 마치 넘을 수 없는 높은 벽으로 여기는 것은, 그 벽 바로 아래 서서 위를 쳐다보기 때문입니다. 그 벽 위에 올라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그리고 올라선 이후에도 안심할 수 있는 길은 딱 하나, 벽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한 계단, 한 계단 씩 높여가는 것입니다. “   

눈으로 뒤덥힌 노르웨이 피오르 협곡을 자전거로 통과하고, 몽블랑 ‘메르 드 글라스(얼음의 바다)’에서 크레바스 레스큐(빙하의 갈라진 틈에 빠졌을 때 되돌아 나오는 기술)’ 를 연마했으며, 가파른 알프스 산등성이의 좁고 뾰족한 바윗길을 지나는 연습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학교의 마지막 여름방학, 고산지대 적응을 위해 간 파키스탄 북부 카라코룸 산맥의 해발 7천 미터 스판틱 산에서는 눈폭풍을 만나 정상을 밟지 못하고 내려와야 했으나, 2005년 네팔 아마다블람(Ama Dablam) 정상 등반에 성공합니다. 아마다블람 정상에서 고작 15km 앞에 있는 에베레스트를 마주한 두 소년은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2006년 5월 17일, 제임스와 롭은 19살의 나이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최연소 영국인이 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것을 마치 넘을 수 없는 높은 벽으로 여기는 것은, 그 벽 바로 아래 서서 위를 쳐다보기 때문입니다. 그 벽 위에 올라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그리고 올라선 이후에도 안심할 수 있는 길은 딱 하나, 벽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한 계단, 한 계단 씩 높여가는 것입니다. “   

눈으로 뒤덥힌 노르웨이 피오르 협곡을 자전거로 통과하고, 몽블랑 ‘메르 드 글라스(얼음의 바다)’에서 크레바스 레스큐(빙하의 갈라진 틈에 빠졌을 때 되돌아 나오는 기술)’ 를 연마했으며, 가파른 알프스 산등성이의 좁고 뾰족한 바윗길을 지나는 연습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학교의 마지막 여름방학, 고산지대 적응을 위해 간 파키스탄 북부 카라코룸 산맥의 해발 7천 미터 스판틱 산에서는 눈폭풍을 만나 정상을 밟지 못하고 내려와야 했으나, 2005년 네팔 아마다블람(Ama Dablam) 정상 등반에 성공합니다. 아마다블람 정상에서 고작 15km 앞에 있는 에베레스트를 마주한 두 소년은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2006년 5월 17일, 제임스와 롭은 19살의 나이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최연소 영국인이 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것을 마치 넘을 수 없는 높은 벽으로 여기는 것은, 그 벽 바로 아래 서서 위를 쳐다보기 때문입니다. 그 벽 위에 올라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그리고 올라선 이후에도 안심할 수 있는 길은 딱 하나, 벽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한 계단, 한 계단 씩 높여가는 것입니다. “   

눈으로 뒤덥힌 노르웨이 피오르 협곡을 자전거로 통과하고, 몽블랑 ‘메르 드 글라스(얼음의 바다)’에서 크레바스 레스큐(빙하의 갈라진 틈에 빠졌을 때 되돌아 나오는 기술)’ 를 연마했으며, 가파른 알프스 산등성이의 좁고 뾰족한 바윗길을 지나는 연습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학교의 마지막 여름방학, 고산지대 적응을 위해 간 파키스탄 북부 카라코룸 산맥의 해발 7천 미터 스판틱 산에서는 눈폭풍을 만나 정상을 밟지 못하고 내려와야 했으나, 2005년 네팔 아마다블람(Ama Dablam) 정상 등반에 성공합니다. 아마다블람 정상에서 고작 15km 앞에 있는 에베레스트를 마주한 두 소년은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2006년 5월 17일, 제임스와 롭은 19살의 나이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최연소 영국인이 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것을 마치 넘을 수 없는 높은 벽으로 여기는 것은, 그 벽 바로 아래 서서 위를 쳐다보기 때문입니다. 그 벽 위에 올라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그리고 올라선 이후에도 안심할 수 있는 길은 딱 하나, 벽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한 계단, 한 계단 씩 높여가는 것입니다. “   

에베레스트 등반 후, 제임스와 롭은 또다른 모험을 계획합니다.

에베레스트 등반 후, 제임스와 롭은 또다른 모험을 계획합니다.

에베레스트 등반 후, 제임스와 롭은 또다른 모험을 계획합니다.

에베레스트 등반 후, 제임스와 롭은 또다른 모험을 계획합니다.

북극에서 남극까지 오직 사람과 자연의 힘으로만 이동하는 무동력 탐험이 그것이지요. 2007년 4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총 13개월 동안 16개의 나라와 4개의 해양을 건너 약 40,000km에 달하는 대장정을 둘이서 성공적으로 마칩니다. 이로 인해 다시 세계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되었고 내셔널지오그래픽 “2008년 올해의 모험가”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자신의 꿈을 쫒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는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게 마련이죠. 그런 일은 반드시 성공하게 됩니다. 그러니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 나가세요. ‘실패’라는 건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북극에서 남극까지 오직 사람과 자연의 힘으로만 이동하는 무동력 탐험이 그것이지요. 2007년 4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총 13개월 동안 16개의 나라와 4개의 해양을 건너 약 40,000km에 달하는 대장정을 둘이서 성공적으로 마칩니다. 이로 인해 다시 세계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되었고 내셔널지오그래픽 “2008년 올해의 모험가”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자신의 꿈을 쫒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는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게 마련이죠. 그런 일은 반드시 성공하게 됩니다. 그러니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 나가세요. ‘실패’라는 건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북극에서 남극까지 오직 사람과 자연의 힘으로만 이동하는 무동력 탐험이 그것이지요. 2007년 4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총 13개월 동안 16개의 나라와 4개의 해양을 건너 약 40,000km에 달하는 대장정을 둘이서 성공적으로 마칩니다. 이로 인해 다시 세계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되었고 내셔널지오그래픽 “2008년 올해의 모험가”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자신의 꿈을 쫒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는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게 마련이죠. 그런 일은 반드시 성공하게 됩니다. 그러니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 나가세요. ‘실패’라는 건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북극에서 남극까지 오직 사람과 자연의 힘으로만 이동하는 무동력 탐험이 그것이지요. 2007년 4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총 13개월 동안 16개의 나라와 4개의 해양을 건너 약 40,000km에 달하는 대장정을 둘이서 성공적으로 마칩니다. 이로 인해 다시 세계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되었고 내셔널지오그래픽 “2008년 올해의 모험가”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자신의 꿈을 쫒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는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게 마련이죠. 그런 일은 반드시 성공하게 됩니다. 그러니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 나가세요. ‘실패’라는 건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모험가의 삶은 롭에게 오랫동안 허락되지 않았고,

하지만, 모험가의 삶은 롭에게 오랫동안 허락되지 않았고,

하지만, 모험가의 삶은 롭에게 오랫동안 허락되지 않았고,

하지만, 모험가의 삶은 롭에게 오랫동안 허락되지 않았고,

2009년 스위스 몽블랑에서 등반 중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제임스와 롭의 가족, 친구들은 롭의 이야기를 나누고 모험의 즐거움과 용기를 나누기 위해 기부 라이딩 캠페인 원마일클로저를 시작하였습니다.

원마일클로저는 모험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기부의 가치를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스스로의 개선과 더불어 이를 통한 모금활동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09년 스위스 몽블랑에서 등반 중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제임스와 롭의 가족, 친구들은 롭의 이야기를 나누고 모험의 즐거움과 용기를 나누기 위해 기부 라이딩 캠페인 원마일클로저를 시작하였습니다.

원마일클로저는 모험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기부의 가치를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스스로의 개선과 더불어 이를 통한 모금활동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09년 스위스 몽블랑에서 등반 중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제임스와 롭의 가족, 친구들은 롭의 이야기를 나누고 모험의 즐거움과 용기를 나누기 위해 기부 라이딩 캠페인 원마일클로저를 시작하였습니다.

원마일클로저는 모험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기부의 가치를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스스로의 개선과 더불어 이를 통한 모금활동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09년 스위스 몽블랑에서 등반 중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제임스와 롭의 가족, 친구들은 롭의 이야기를 나누고 모험의 즐거움과 용기를 나누기 위해 기부 라이딩 캠페인 원마일클로저를 시작하였습니다.

원마일클로저는 모험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기부의 가치를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스스로의 개선과 더불어 이를 통한 모금활동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FOUNDERS

FOUNDERS

James1_수정

제임스 후퍼 (Dr. James Hooper)

15세의 나이에 제임스는 에베레스트 산을 등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의 19번째 생일 직후, 그는 등반에 성공하여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서게 되면서 그의 모험의 삶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친구 롭 건틀렛과 함께 북극에서 남극까지, 즉 아메리카 대륙과 남대양을 거쳐 지구상의 180도를 이동하는 폴투폴 모험을 완료하고, 2008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모험가"로 선정되었습니다.

2010년 한국으로 건너와 경희대에서 지리학 학사를 취득하며 다수의 한국 방송에도 출연하였습니다. 현재는 호주 울런공대학교에서 환경(대기오염) 박사를 취득하고 자연환경 보호와 관련된 일을 있습니다.

제임스는 모험가적 경험과 인플루언서로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원마일클로저를 이끌어 오고 있으며, 모험이 주는 새로운 경험이 창의력, 꿈, 자신감을 만들고 그것이 삶의 재미와 활력을 준다고 말합니다.

@jameshooper 

제임스 후퍼 (Dr. James Hooper)

15세의 나이에 제임스는 에베레스트 산을 등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의 19번째 생일 직후, 그는 등반에 성공하여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서게 되면서 그의 모험의 삶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친구 롭 건틀렛과 함께 북극에서 남극까지, 즉 아메리카 대륙과 남대양을 거쳐 지구상의 180도를 이동하는 폴투폴 모험을 완료하고, 2008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모험가"로 선정되었습니다.

2010년 한국으로 건너와 경희대에서 지리학 학사를 취득하며 다수의 한국 방송에도 출연하였습니다. 현재는 호주 울런공대학교에서 환경(대기오염) 박사를 취득하고 자연환경 보호와 관련된 일을 있습니다.

제임스는 모험가적 경험과 인플루언서로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원마일클로저를 이끌어 오고 있으며, 모험이 주는 새로운 경험이 창의력, 꿈, 자신감을 만들고 그것이 삶의 재미와 활력을 준다고 말합니다.

@jameshooper 

제임스 후퍼 (Dr. James Hooper)

15세의 나이에 제임스는 에베레스트 산을 등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의 19번째 생일 직후, 그는 등반에 성공하여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서게 되면서 그의 모험의 삶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친구 롭 건틀렛과 함께 북극에서 남극까지, 즉 아메리카 대륙과 남대양을 거쳐 지구상의 180도를 이동하는 폴투폴 모험을 완료하고, 2008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모험가"로 선정되었습니다.

2010년 한국으로 건너와 경희대에서 지리학 학사를 취득하며 다수의 한국 방송에도 출연하였습니다. 현재는 호주 울런공대학교에서 환경(대기오염) 박사를 취득하고 자연환경 보호와 관련된 일을 있습니다.

제임스는 모험가적 경험과 인플루언서로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원마일클로저를 이끌어 오고 있으며, 모험이 주는 새로운 경험이 창의력, 꿈, 자신감을 만들고 그것이 삶의 재미와 활력을 준다고 말합니다.

@jameshooper 

제임스 후퍼 (Dr. James Hooper)

15세의 나이에 제임스는 에베레스트 산을 등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의 19번째 생일 직후, 그는 등반에 성공하여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서게 되면서 그의 모험의 삶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친구 롭 건틀렛과 함께 북극에서 남극까지, 즉 아메리카 대륙과 남대양을 거쳐 지구상의 180도를 이동하는 폴투폴 모험을 완료하고, 2008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모험가"로 선정되었습니다.

2010년 한국으로 건너와 경희대에서 지리학 학사를 취득하며 다수의 한국 방송에도 출연하였습니다. 현재는 호주 울런공대학교에서 환경(대기오염) 박사를 취득하고 자연환경 보호와 관련된 일을 있습니다.

제임스는 모험가적 경험과 인플루언서로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원마일클로저를 이끌어 오고 있으며, 모험이 주는 새로운 경험이 창의력, 꿈, 자신감을 만들고 그것이 삶의 재미와 활력을 준다고 말합니다.

@jameshooper 

제임스 후퍼 (Dr. James Hooper)

15세의 나이에 제임스는 에베레스트 산을 등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의 19번째 생일 직후, 그는 등반에 성공하여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서게 되면서 그의 모험의 삶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친구 롭 건틀렛과 함께 북극에서 남극까지, 즉 아메리카 대륙과 남대양을 거쳐 지구상의 180도를 이동하는 폴투폴 모험을 완료하고, 2008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모험가"로 선정되었습니다.

2010년 한국으로 건너와 경희대에서 지리학 학사를 취득하며 다수의 한국 방송에도 출연하였습니다. 현재는 호주 울런공대학교에서 환경(대기오염) 박사를 취득하고 자연환경 보호와 관련된 일을 있습니다.

제임스는 모험가적 경험과 인플루언서로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원마일클로저를 이끌어 오고 있으며, 모험이 주는 새로운 경험이 창의력, 꿈, 자신감을 만들고 그것이 삶의 재미와 활력을 준다고 말합니다.

@jameshooper 

리차드 레이본 (Richard Lebon)

리차드는 캠브리지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한 후, DRC, 파키스탄, 아이티, 케냐 및 카타르와 같은 지역에서 토목기술자로 활동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영국 자선단체 Henry van Straubenzee Memorial Fund(HVSMF)와 함께 OMC 기부금을 기반으로 우간다 나랑고에 학교를 설립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제임스와 롭의 에베레스트와 폴투폴 모험을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유럽 및 아시아에서 소규모 사이클 투어링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OMC 유럽 라이더 조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리차드는 원마일클로저 캠페인이 지속할 수 있도록 힘썼습니다.

@veloceneadventures

리차드 레이본 (Richard Lebon)

리차드는 캠브리지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한 후, DRC, 파키스탄, 아이티, 케냐 및 카타르와 같은 지역에서 토목기술자로 활동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영국 자선단체 Henry van Straubenzee Memorial Fund(HVSMF)와 함께 OMC 기부금을 기반으로 우간다 나랑고에 학교를 설립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제임스와 롭의 에베레스트와 폴투폴 모험을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유럽 및 아시아에서 소규모 사이클 투어링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OMC 유럽 라이더 조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리차드는 원마일클로저 캠페인이 지속할 수 있도록 힘썼습니다.

@veloceneadventures

리차드 레이본 (Richard Lebon)

리차드는 캠브리지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한 후, DRC, 파키스탄, 아이티, 케냐 및 카타르와 같은 지역에서 토목기술자로 활동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영국 자선단체 Henry van Straubenzee Memorial Fund(HVSMF)와 함께 OMC 기부금을 기반으로 우간다 나랑고에 학교를 설립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제임스와 롭의 에베레스트와 폴투폴 모험을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유럽 및 아시아에서 소규모 사이클 투어링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OMC 유럽 라이더 조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리차드는 원마일클로저 캠페인이 지속할 수 있도록 힘썼습니다.

@veloceneadventures

리차드 레이본 (Richard Lebon)

리차드는 캠브리지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한 후, DRC, 파키스탄, 아이티, 케냐 및 카타르와 같은 지역에서 토목기술자로 활동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영국 자선단체 Henry van Straubenzee Memorial Fund(HVSMF)와 함께 OMC 기부금을 기반으로 우간다 나랑고에 학교를 설립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제임스와 롭의 에베레스트와 폴투폴 모험을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유럽 및 아시아에서 소규모 사이클 투어링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OMC 유럽 라이더 조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리차드는 원마일클로저 캠페인이 지속할 수 있도록 힘썼습니다.

@veloceneadventures

리차드 레이본 (Richard Lebon)

리차드는 캠브리지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한 후, DRC, 파키스탄, 아이티, 케냐 및 카타르와 같은 지역에서 토목기술자로 활동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영국 자선단체 Henry van Straubenzee Memorial Fund(HVSMF)와 함께 OMC 기부금을 기반으로 우간다 나랑고에 학교를 설립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제임스와 롭의 에베레스트와 폴투폴 모험을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유럽 및 아시아에서 소규모 사이클 투어링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OMC 유럽 라이더 조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리차드는 원마일클로저 캠페인이 지속할 수 있도록 힘썼습니다.

@veloceneadventures

Richard Lebon
Tim

팀 건틀렛 (Tim Gauntlett)

Tim은 롭의 동생으로 어린시절부터 형과 함께 등산과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형과 마찬가지로 14세의 나이에 영국 Lan’s End에서 John O’Groats까지 1000마일을 사이클링하기도 했으며, 영국과 유럽 등지에서 암벽 등반을 즐겼습니다.

여러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Tim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2년 James를 만나기 위해 한국에 왔으며, 2017년부터는 서울에 정착해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Tim은 원마일클로저의 창립 멤버 중 한명으로서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캠페인 조직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timmy_arirang

팀 건틀렛 (Tim Gauntlett)

Tim은 롭의 동생으로 어린시절부터 형과 함께 등산과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형과 마찬가지로 14세의 나이에 영국 Lan’s End에서 John O’Groats까지 1000마일을 사이클링하기도 했으며, 영국과 유럽 등지에서 암벽 등반을 즐겼습니다.

여러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Tim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2년 James를 만나기 위해 한국에 왔으며, 2017년부터는 서울에 정착해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Tim은 원마일클로저의 창립 멤버 중 한명으로서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캠페인 조직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timmy_arirang

팀 건틀렛 (Tim Gauntlett)

Tim은 롭의 동생으로 어린시절부터 형과 함께 등산과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형과 마찬가지로 14세의 나이에 영국 Lan’s End에서 John O’Groats까지 1000마일을 사이클링하기도 했으며, 영국과 유럽 등지에서 암벽 등반을 즐겼습니다.

여러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Tim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2년 James를 만나기 위해 한국에 왔으며, 2017년부터는 서울에 정착해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Tim은 원마일클로저의 창립 멤버 중 한명으로서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캠페인 조직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timmy_arirang

팀 건틀렛 (Tim Gauntlett)

Tim은 롭의 동생으로 어린시절부터 형과 함께 등산과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형과 마찬가지로 14세의 나이에 영국 Lan’s End에서 John O’Groats까지 1000마일을 사이클링하기도 했으며, 영국과 유럽 등지에서 암벽 등반을 즐겼습니다.

여러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Tim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2년 James를 만나기 위해 한국에 왔으며, 2017년부터는 서울에 정착해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Tim은 원마일클로저의 창립 멤버 중 한명으로서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캠페인 조직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timmy_arirang

팀 건틀렛 (Tim Gauntlett)

Tim은 롭의 동생으로 어린시절부터 형과 함께 등산과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형과 마찬가지로 14세의 나이에 영국 Lan’s End에서 John O’Groats까지 1000마일을 사이클링하기도 했으며, 영국과 유럽 등지에서 암벽 등반을 즐겼습니다.

여러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Tim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2년 James를 만나기 위해 한국에 왔으며, 2017년부터는 서울에 정착해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Tim은 원마일클로저의 창립 멤버 중 한명으로서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캠페인 조직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timmy_arirang

박세훈(Sean Park)

친구 제임스의 초대로 2012년 유럽 OMC에 참가한 것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2015년 처음으로 OMC를 한국에 들여왔으며, 그 후 OMC 한국 라이딩을 지속 기획하며 기부 라이딩 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모험은 그 크기와 상관없이 우리 삶을 더 즐겁고 풍성하게 만든다고 이야기 하는 Sean.

“산과 바다를 사랑하고, 서핑과 자전거, 트레일러닝을 즐깁니다. 그리고 모험을 항상 동경합니다. 앞으로 모험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모험과 기부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꿈을 꾸고 있으며, 우간다 날랑고의 아이들 그리고 한국의 기회가 제한된 유소년 스포츠 꿈나무들을 지원하는 일도 계속해서 해나가고 싶습니다! “

@sean_the_cyclist

박세훈(Sean Park)

친구 제임스의 초대로 2012년 유럽 OMC에 참가한 것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2015년 처음으로 OMC를 한국에 들여왔으며, 그 후 OMC 한국 라이딩을 지속 기획하며 기부 라이딩 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모험은 그 크기와 상관없이 우리 삶을 더 즐겁고 풍성하게 만든다고 이야기 하는 Sean.

“산과 바다를 사랑하고, 서핑과 자전거, 트레일러닝을 즐깁니다. 그리고 모험을 항상 동경합니다. 앞으로 모험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모험과 기부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꿈을 꾸고 있으며, 우간다 날랑고의 아이들 그리고 한국의 기회가 제한된 유소년 스포츠 꿈나무들을 지원하는 일도 계속해서 해나가고 싶습니다! “

@sean_the_cyclist

박세훈(Sean Park)

친구 제임스의 초대로 2012년 유럽 OMC에 참가한 것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2015년 처음으로 OMC를 한국에 들여왔으며, 그 후 OMC 한국 라이딩을 지속 기획하며 기부 라이딩 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모험은 그 크기와 상관없이 우리 삶을 더 즐겁고 풍성하게 만든다고 이야기 하는 Sean.

“산과 바다를 사랑하고, 서핑과 자전거, 트레일러닝을 즐깁니다. 그리고 모험을 항상 동경합니다. 앞으로 모험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모험과 기부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꿈을 꾸고 있으며, 우간다 날랑고의 아이들 그리고 한국의 기회가 제한된 유소년 스포츠 꿈나무들을 지원하는 일도 계속해서 해나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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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훈(Sean Park)

친구 제임스의 초대로 2012년 유럽 OMC에 참가한 것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2015년 처음으로 OMC를 한국에 들여왔으며, 그 후 OMC 한국 라이딩을 지속 기획하며 기부 라이딩 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모험은 그 크기와 상관없이 우리 삶을 더 즐겁고 풍성하게 만든다고 이야기 하는 Sean.

“산과 바다를 사랑하고, 서핑과 자전거, 트레일러닝을 즐깁니다. 그리고 모험을 항상 동경합니다. 앞으로 모험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모험과 기부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꿈을 꾸고 있으며, 우간다 날랑고의 아이들 그리고 한국의 기회가 제한된 유소년 스포츠 꿈나무들을 지원하는 일도 계속해서 해나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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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제임스의 초대로 2012년 유럽 OMC에 참가한 것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2015년 처음으로 OMC를 한국에 들여왔으며, 그 후 OMC 한국 라이딩을 지속 기획하며 기부 라이딩 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모험은 그 크기와 상관없이 우리 삶을 더 즐겁고 풍성하게 만든다고 이야기 하는 Sean.

“산과 바다를 사랑하고, 서핑과 자전거, 트레일러닝을 즐깁니다. 그리고 모험을 항상 동경합니다. 앞으로 모험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모험과 기부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꿈을 꾸고 있으며, 우간다 날랑고의 아이들 그리고 한국의 기회가 제한된 유소년 스포츠 꿈나무들을 지원하는 일도 계속해서 해나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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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ile Closer was set up in memory Rob Gauntlett and James Atkinson. The boys wished that all young people would be able to have the same opportunities that they had benefited from themselves - OMC raises money to that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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